[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8월 25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정명수 시사평론가 “80억 이상의 뇌물 횡령이 인정되었다. 국민적 눈높이를 고려해 항소심에서도 5년형이 유지될 것이다”
■ 한치호 보도국 논설위원 “삼성의 전략의 승리다. 삼성 변호인 측은 법리에 맞지 않는 측면에 대해 수긍할 수 없다며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2심에서 현재보다 낮은 형량이 나올 것이다” 

한수린 기자 hsl922@paxetv.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