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신규 모델로 배우 정우와 곽선영을 발탁하고 AXA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신규 TV 광고 3편을 공개했습니다.

10일 악사손보에 따르면 신규 TV 광고에는 AXA의 혜택은 디테일로부터’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광고는 배우 정우와 곽선영이 출연해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한층 더 다채로워진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소개합니다.

두 사람은 자동차보험 소비자라면 가질 수 있는 의문점을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혜택을 통해 재치 있게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배우 정우와 곽선영이 소개하는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 혜택에는 ▲마일리지 선할인 특약 ▲자녀할인 특약 ▲긴급출동서비스 확장 특약이 포함됩니다.
 
특히 광고에서는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악사손보의 의미 있는 행보를 내걸었습니다.

실제로 악사손보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마일리지 할인 특약을 도입해 보험 업계에 혁신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도창국 악사손보 고객세일즈본부 본부장은 “이번 TV 광고를 통해 선보인 ‘마일리지 선할인 특약’은 만기 후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던 기존 특약과 달리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행 전에 미리 할인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하슬 기자 kimhaseul@paxetv.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