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응급처치교육 재능봉사단은 지난 11일 포스코 어울림체육관에서 광양제철소 직원과 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응급처치교육 재능봉사단은 2019년 6월 창단돼 광양제철소 직원들과 지역 이웃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사랑하는 가족과 주변인들을 지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봉사를 5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재능봉사단은 매월 노인복지센터, 노인요양원, 청소년 문화센터, 사업체 등 교육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안전 및 응급처치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재능봉사단은 심폐소생술 강사자격증, 응급구조사 자격증 등을 취득해 전문성을 끌어올렸고 인증을 받은 봉사단원의 비율은 85%에 달한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광양제철소 직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교육과 함께 ▲심정지 환자 판정 ▲응급처치 시 신고 요령 ▲자동제세동기 관리 및 사용법 ▲심폐소생술과 같은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습니다.
방삼수 광양제철소 응급처치교육 재능봉사단장은 “심폐소생술은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응급처치법이다”며, “생명을 지키는 교육을 진행하는 만큼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단원들과 함께 전문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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