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회장, 섬유 협력사들 'ESG경영 역량' 키운다
효성 조현준 회장, 섬유 협력사들 'ESG경영 역량' 키운다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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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사진=효성]
효성 조현준 회장 [사진=효성]

효성 조현준 회장이 국내 섬유업계 중소 협력사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ESG경영 역량 강화에 직접 나섭니다.

효성티앤씨는 16일 협력사들의 ▲ESG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과 ▲친환경 인증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내년부터 EU 등 전세계적으로 시행되는 ‘공급망 실사법’ 등으로 협력사의 ESG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협력사들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공급망 실사법은 대상 기업의 전 공급망에 걸친 환경, 노동, 인권, 지배구조 등 ESG요인에 대한 정기적 실사를 의무화하고, 실사 과정에서 발견된 협력업체의 근로자 인권∙환경 오염 등 문제 발견 시 공시 및 시정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이를 위해 효성티앤씨는 ESG 전문 컨설팅 업체와 함께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4회에 걸쳐 11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임직원 ESG 교육 ▲ESG 진단 및 가이드 ▲개선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효성티앤씨는 협력사의 ESG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ESG 규제 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힘든 중소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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