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포항제철소 수해복구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한 포상금 전액을 광양시 중동에 위치한 광양소방서에 기부키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광양제철소 직원들은 지난해 9월 냉천이 범람해 수해를 입어 사상 초유의 조업 중단이라는 위기를 맞은 포항제철소를 돕기 위해 수해복구작업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기부한 포상금은 소방안전 키트,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시각경보감지기 등의 소방물품 구매에 활용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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