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8월 25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정명수 시사평론가 “삼성 이재용 유죄판결은 의미가 있다. 과거 이병철, 이건희 삼성 전회장은 범죄사실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법정처벌을 받지 않았다. 60년대 삼성 이병철의 밀수 사건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특혜를 준 사건이었다”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정경유착은 현재 정부가 끊어야할 문제 중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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