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화학]
이수화학이 미국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회사 KBR과 전고체 배터리 소재 황화리튬(Li2S)의 상업공정 공동 개발에 나섭니다.
양사는 이를 위해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이수화학과 KBR이 Li2S 상업생산을 위한 공정을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수화학이 축적해 온 황화리튬 관련 기술과 KBR의 대량생산 공법 관련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 개화에 기여할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KBR(Kellogg Brown & Root)은 세계 시장에서 정부와 기업을 대상으로 과학과 기술 분야 및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KBR 기술 사업본부 덕 켈리(Doug Kelly) 사장은 “이수화학과 협력하여 차세대 배터리 소재 제조를 위한 상업 공장 설계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KBR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으며 KBR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Li2S의 대규모 공정 개발 역량이 업계가 재생에너지 사용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수화학 관계자는 “KBR과의 협력을 통해 황화리튬의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이 요구하는 시기에 공급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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