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국관광공사-한결원 ‘QR결제 인프라 확대’ 업무협약..."외국인 관광객 잡을 것"
비씨카드-한국관광공사-한결원 ‘QR결제 인프라 확대’ 업무협약..."외국인 관광객 잡을 것"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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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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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BC)카드가 한국관광공사,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하 한결원)과 함께 QR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방한 비중이 많아지고 있는 아세안 국적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원석 비씨(BC)카드 사장,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및 최통주 한결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으로 비씨(BC)카드는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했던 결제 서비스를 한국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될 경우 외국인 관광객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자국에서 사용했던 앱만으로 국내 167만여 QR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대만 현지에서 사용 중인 QR결제를 국내에서 연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며, 국내 고객 역시 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실물 카드 없이 페이북 앱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인프라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들이 자국에서 사용했던 결제 수단을 한국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관광객 편의성 제고는 물론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크로스보더(cross border) QR 결제 인프라 확대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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