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바이오메딕스(공동대표 강세일, 김동욱)가 4일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습니다 시초가는 공모가 1만 8,000원보다 28.6% 높은 2만 3,15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에스바이오메딕스 상장식에는 강세일 사업부문 대표와 김동욱 연구개발 부문 대표를 비롯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홍순욱 부이사장, 코스닥협회 강왕락 부회장, 한국IR협의회 유도석 상무,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 강성범 부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에스바이오메딕스 강세일 대표는 “당사의 세포치료제 개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 개발에 박차를 가해 가시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투자자 보호 및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지난 4월 17~18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공모가를 희망공모밴드의 최상단인 1만 8,000원으로 확정 지었습니다. 이어진 24~25일 일반 공모 청약에서도 ‘증거금 1조 7천억원’, ‘경쟁률 995대 1’의 타이틀을 거머쥐며 대박 흥행을 터트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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