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오는 4월 코스닥 입성하는 에스바이오메딕스, "배아줄기세포 활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가속화"
[영상] 오는 4월 코스닥 입성하는 에스바이오메딕스, "배아줄기세포 활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가속화"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3.0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기존 세포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질환특이적 세포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는 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대표 김동욱·강세일)가 오는 4월 코스닥 시장에 진입합니다. 

회사는 2개의 원천 플랫폼 기술 TED(국제 표준화 배아줄기세포 분화 기술)와 FECS(3차원 기능성 스페로이드 구현 기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총 8개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킨슨병 치료제와 중증하지허혈치료제 등이 임상1상과 2a상에 진입 해 있으며 상장을 통해 해당 치료제의 개발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세일/ 에스바이오메딕스 경영총괄 대표] 
"대표적인 파이프라인들 임상단계에 진입했고 대부분 글로벌 탑티어 그룹들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주요 파이프라인들 근본적인 치료제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시장성 또한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회사의 세포치료제는 '특정 질병'에 '특정 세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즉 의약품의 원료로 보고 있으며 원료 세분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파킨슨병치료제의 경우 특이적으로 사멸되는 고수율 A9-DPC(도파민 신경전구세포)의 생성 및 대량 생산 능력을 확인했으며, 해당 세포 이식 결과, 영장류 모델에서 대조군 대비 도파민 활성도 개선 상태가 장기간 유지되는 효과를 검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세일/ 에스바이오메딕스 경영총괄 대표] 
"대표적인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파킨슨병치료제'는 원숭이에서 효능을 검증했습니다. 저희는 탄탄한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들을 중장기 전략으로, 그리고 빠르게 확산 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제품들을 단기전략을 채택해 밸러스 사업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회사는 미용·성형·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하는 자회사 에스테팜을 통해 단기적인 수익 창출을 실현하고 있다고 알렸으며 이를 통해 에스바이오메딕스는 R&D를 담당하고, 자회사 에스테팜은 판매와 유통을 맡아 연구, 제조 및 상용화까지 모든 시스템을 구축해 갈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강 대표는 질환특이적 세포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임상 연구에 힘쓸것이며 투자자들에게 ‘블록버스터 세포치료제’라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