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전년 대비 22% 증가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전년 대비 22% 증가
  • 이연서 기자
  • 승인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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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네트웍스]
[사진=SK네트웍스]

SK네트웍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모빌리티와 호텔 영역에서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했습니다. SK네트웍스는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4497억원, 영업이익 53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해 1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22.6% 증가한 수치입니다. 다만 매출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 감소했습니다. 부문별로는 모빌리티 영역에서 SK렌터카와 스피드메이트가 수익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SK렌터카는 중고차 매각 대수 증가로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으며, 친환경 '제주 전기차 차박 서비스' 및 온·오프라인 연계 라이브 커머스 방송 등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했습니다. 스피드메이트는 수입차 시장 확대와 정비 고객 방문 증가에 따라 이익을 크게 올렸습니다. 

호텔 영역에서는 워커힐 호텔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여행 방문객이 늘고 워커힐 개관 60주년과 연계된 마케팅 전개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향후 국내·외의 환경 변화를 면밀히 살피며 본원적 사업 경쟁력 강화와 ESG 경영성과를 통한 시장 신뢰 확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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