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사내 특허 경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16일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우수 특허 개발자들을 선정해 특허 출원 지원과 더불어 포상하는 '2023 발명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발굴된 신기술들은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경쟁력에 있어 의미 있는 상품성 향상을 불러오는 것으로 평가 받습니다.
특허 평가 및 점수 부여를 통해 진행한 결과 8건의 특허가 최종 결선에 올랐으며 ▲최우수상 이윤수 책임연구원, 최선호 책임연구원 ▲우수상 최대영 연구원, 박성호 책임연구원 ▲장려상 이용재 책임연구원, 박치홍 연구원, 박경동 책임매니저, 양윤석 책임연구원이 수상했습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등 신성장 분야에 기여할 핵심 신기술을 발굴하고 글로벌 R&D 지적자산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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