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를 꾸려 경영 혁신을 이끌어내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적극 설천하는 중입니다. 디지털에 취약한 고객들을 위한 금융교육도 지속 강화하고 있습니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고객 관점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에 있는 고객의 소리를 경영 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핵심 창구인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3기 발대식을 지난 2월 개최했습니다. ‘신한사이다’는 업계 최대규모인 3000명의 고객 패널로 구성됐습니다.
금융경험이 많은 ‘전문자문단’은 금융상품 출시에 따른 소비자 영향도 분석, 소비자 관점 이슈 자문, 고객 체험 리포트 등을 담당합니다. 20~30대로 구성된 ‘MZ플레이어’는 MZ타켓 설문 및 심층 인터뷰와 다양한 SNS 리뷰 활동을 하게 됩니다.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온라인 서포터즈’는 디자인·신상품 선호도 조사와 고객 관점 개선 아이디어 제안,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테스트 등을 맡았습니다. 이 외에도 간담회 등을 통해서 고객의 소리를 전달해 신한카드가 모든 업무를 고객 중심으로 판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신한카드는 금융현장에 있는 고객 패널들의 경험을 통해 도출된 건의사항들을 상품·서비스·프로세스 등 고객 여정 전반에 걸쳐 반영해 경영 혁신을 이끌어내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힘쓸 방침입니다. 특히 신한카드는 올해도 고객중심경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소비자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 신한카드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금융·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 금융교육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신한카드는 고연령층, 느린학습자(장애인), 청소년 등 누적 10만 여명에게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해왔고 지난해부터는 특히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의 다양화와 고도화에 따라 오히려 금융상품 및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연령층을 위해 신한카드의 디지털 역량을 활용한 커리큘럼을 개발한 것입니다. 올해는 5000여명에게 맞춤형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는 지난 2월 서울50플러스센터 5개 지역(노원, 성동, 동작, 영등포, 서대문) 및 사단법인 피치마켓(PEACH MARKET)과 ‘디지털금융 취약계층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디지털 금융 강사 양성 업무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신한카드와 서울50플러스센터는 수준별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인 중장년 및 고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사회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량을 갖춘 중장년층을 선발해 디지털 금융 강사 1000여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미 사회 참여와 교육에 관심이 있는 예비 강사들이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아름인 금융프렌드 디지털금융 강사' 자격을 얻어 소속 자치구의 복지관과 노인대학, 경로당 등에서 수준별 디지털 금융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신한카드가 운영하는 생활경제 금융교육인 ‘아름인 금융 프렌드’ 홈페이지에서는 금융범죄예방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금융체험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실생활과 밀접한 ▲간편 결제 ▲키오스크 ▲피싱 범죄 예방 등의 체험을 반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