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 100℃ 끓인 물 기능 추가한 ‘제로100 그랜드’ 출시
쿠쿠홈시스, 100℃ 끓인 물 기능 추가한 ‘제로100 그랜드’ 출시
  • 박주연 기자
  • 승인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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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대표이사 구본학)가 제빙 능력 향상과 함께 브랜드 최초로 대용량 얼음정수기에 100℃ 끓인 물 출수 기능까지 더한 대용량 얼음정수기 '제로 100 그랜드(ZERO 100 GRAND)'를 출시했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25℃를 오르내리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더위가 이어지면서 6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더위가 다가오면서 실내에 인원이 많이 상주하는 회사나 학원, 스터디 카페에서 시원한 아이스커피 등 차가운 음료를 마시기 위해 얼음을 찾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동시에 강한 햇살과 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도시락과 컵라면 등 간단한 점심을 즐기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끓인 물 필요성도 높아졌습니다. 이에 쿠쿠홈시스는 넉넉한 얼음 생산 능력과 함께 브랜드 최초로 대용량 얼음정수기에 100℃ 끓인 물 출수 기능을 추가해 소비자 요구를 모두 충족하는 대용량 얼음정수기를 출시했습니다.

쿠쿠홈시스의 대용량 얼음정수기는 뛰어난 제빙 능력을 갖췄다. 17분에 1회씩 14개의 얼음이 만들어지면서 하루 최대 1,185개의 얼음이 생산됩니다. 또한 정수기 내부에는 4kg의 얼음을 보관할 수 있는 얼음저장고가 설치되어 있어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얼음을 사용하더라도 부족함 없이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브랜드 최초로 대용량 얼음정수기에 100℃ 끓인 물 출수 기능을 더해 사용자의 다양한 수요를 뒷받침했습니다. 온수의 경우 기존 일반 정수기에서 출수되는 온도는 85℃ 정도인데 반해 쿠쿠홈시스의 정수기는 100℃의 끓인 물을 제공해 컵라면 등 간편식품에 필요한 물을 직접 끓일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위생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하는 젖병 소독도 정수기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일찍 시작한 여름 더위로 인해 회사나 학원, 스터디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시원한 음료를 즐기기 위해 얼음을 찾거나 혹은 더위를 피해 내부에서 간편음식을 먹기 위해 뜨거운 물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하루 최대 1,185개의 얼음 생산 능력과 100℃ 끓인 물 출수 능력을 고루 갖춘 쿠쿠홈시스의 대용량 얼음정수기로 많은 분들이 슬기롭게 더위를 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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