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등 계열사를 보유한 웰컴금융그룹이 사회복지재단인 웰컴복지재단에 이동식 빨래방 차량을 기증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웰컴금융은 지난 3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웰컴금융타워에서 사회복지재단 웰컴복지재 단에 이동식 빨래방 차량을 기증했습니다.
웰컴금융이 기증한 이동식 빨래방 차량은 웰컴복지재단의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습니다.
이동식 빨래방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부피가 대형 빨랫감인 겨울 이불을 수거·세탁·건조까지 완료해 각 가정 및 기관으로 배달해줍니다.
이동식 빨래방 차량에는 대형 세탁기 2대와 건조기 2대가 설치돼 있어 독거 노인 및 장애인 가정의 겨울이불 빨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용산구 내 자원봉사센터, 재가노인지원센터와 함께 용산구를 시작으로 순회하며, 1일 10가정의 빨래를 세탁할 예정입니다.
웰컴금융 관계자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결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하기 위하 이번 이동식 빨래방 차량 기증을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복지사각지대없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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