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코트라)가 디지털 홍보 방식을 활용해 114개의 국내 수출 중단 기업들의 수출재개를 지원합니다.
수출중단과 무역적자 개선이 시급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 판로 개척을 돕겠다는 구상입니다.
코트라가 수출중단 기업들을 돕기 위해 디지털 방식의 홍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디지털 홍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KOTRA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적극적인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코트라는 '디지털 수출 경진대회(Digital Wow!)'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중순부터 3주 동안 경진대회 참가 팀을 모집했고 , 총 22개 팀이 선발됐습니다.
참가팀은 다음 달까지 디지털 방식으로 114개 수출중단기업을 지원합니다.
팀별 구성원은 최대 3명으으로 배정 받은 기업들의 제품과 정보를 SNS 콘텐츠로 제작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화장품,식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와 건축자재, 드론, 통신장비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디지털마케팅을 수행하는 겁니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잠재 바이어와 구매 수요를 발굴하고 이후 기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코트라 측은 전했습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디지털 방식을 활용하면 누구나 수출할 수 있다"며 "기존보다 더 빠르게 수출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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