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美 하니웰과 '스마트팩토리 사업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LG CNS, 美 하니웰과 '스마트팩토리 사업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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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와 하니웰은 지난 1일 마곡 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스마트팩토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LG CNS]

LG CNS가 미국의 글로벌 기업 하니웰(Honeywell)과 손잡고 스마트팩토리의 생산효율과 보안성 강화에 나섭니다. 

LG CNS와 하니웰은 지난 1일 마곡 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스마트팩토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구축 협업확대 ▲생산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설비를 원격 제어하는 OT(Operating Technology, 운영기술) 보안 강화 등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LG CNS와 하니웰은 검증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솔루션을 패키지(Package) 형태로 결합해 기업에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LG계열사 20여년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노하우가 담긴 LG CNS의 ‘팩토바(Factova)’ 플랫폼에 과거 데이터도 활용합니다.

이 데이터를 토대로 최적의 생산 프로세스를 만드는 ‘생산최적화 솔루션’, 설비의 운전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는 ‘DCS(Distributed Control System, 분산제어 시스템)’ 등 하니웰의 공정제어솔루션을 결합해 스마트팩토리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보안통합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합니다.

LG CNS 스마트팩토리 사업부장 이진규 전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의 공동 오퍼링을 고도화해 국내 뿐 아니라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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