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복리후생 선도기업인 이제너두(대표이사 송동진)는 헬스케어 전문 플랫폼 회사인 창 헬스케어(대표이사 성창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제너두 회원사 임직원에게 창 헬스케어가 새롭게 선보인 건강분석 솔루션인 ‘건강한 창’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업무협약을 통해 이제너두의 2000여개 회원사 230만명 임직원들은 복지포인트로 ‘건강한 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회원이 플랫폼에서 결제하게 되면 개인의 건강검진 데이터와 복약 정보를 분석하는 AI솔루션을 통해 본인의 건강 상황을 체크하고 나아가서 필요한 영양소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됩니다.
창 헬스케어는 삼성생명 등 국내 18개 보험사에 금융사에 건강관리와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입니다. 202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1군 ‘만성질환관리형’ 인증을 받은 바 있습니다.
올해 출시한 건강분석 솔루션인 ‘건강한 창‘으로 건강검진과 복약 정보 분석을 통해 꼭 필요한 영양소를 추천해 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제너두 송동진 대표이사는 “국내 선두 헬스케어 전문 플랫폼과 국내 최대 선택복지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임직원의 건강 관리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회원사 임직원의 건강 복지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제너두는 지난 2000년, 국내 최초로 선택적 복지 플랫폼을 개발한 복리후생 서비스 위탁운영 및 관리 기업입니다. 약 2000여 민간과 공공기업 회원사 230만 임직원에게 건강검진 및 헬스케어, 여행과 레저, 문화생활, 디지털가전을 중심으로 하는 온라인 쇼핑몰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회원사로 현대차그룹, DB그룹,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광역시청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