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0 디지털 자산 플랫폼 ‘빗썸 부리또 월렛’이 공유 킥보드 ‘씽씽’과 손잡고 웹2.0 서비스로 사용성을 확장합니다.
블록체인 기업 로똔다는 빗썸 부리또 월렛과 씽씽의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씽씽 앱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빗썸 부리또 월렛을 설치하고 지갑 개설을 완료한 신규 회원 선착순 4800명에게 ‘WEBI’ 토큰 10개를 에어드랍 방식으로 지급합니다.
이 중 10명에게는 씽씽 월 구독 상품 미니(mini)가 NFT 형태로 추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씽씽 월 구독 상품 결제 후 빗썸 부리또 월렛 앱을 설치한 이용자 200명을 별도 추첨해 WEBI 토큰 100개와 씨앗 포인트 100개를 리워드로 증정합니다.
빗썸 부리또 월렛 관계자는 "WEB’ 토큰은 블록체인 기반 웹3.0 공유 경제 서비스인 위빌리티(WEBILITY)에서 최초 발행한 생태계 토큰"이라면서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씽씽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웹3.0 서비스를 많은 유저들이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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