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승강기 수주
현대엘리베이터,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승강기 수주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3.0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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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엘리베이터]
[사진=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승강기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현장’으로 불리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1~3단지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전량 314대(434억원)를 수주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이번 수주는 총 승강기 대수나 수주액 모두 창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전체 수주 규모는 엘리베이터 256대, 에스컬레이터 58대 등 314대입니다.

이전 현대엘리베이터의 공동주택 수주 최대 규모는 2021년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249대(약 305억원, 엘리베이터 247대, 에스컬레이터 2대), 2017년 송파구 헬리오시티 209대(156억원, 엘리베이터 209대)였습니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전 임직원들이 39년간 노력의 결실로 최고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안전과 편의성을 높인 최상의 제품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원팀코리아’ 일원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와 인도네시아 스마트 시티 등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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