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유텍, 북미 조지아주 진출…"신규 고객사 확보·이차전지 사업 확장"
티라유텍, 북미 조지아주 진출…"신규 고객사 확보·이차전지 사업 확장"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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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라유텍]

티라유텍이 이차전지 고객사들의 수요 대응과 신규 고객사 발굴을 위해 미국 조지아주에 해외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 법인 설립을 위한 초기 투자 비용은 50만 달러로, 이차전지 고객사 대응과 현지 신규 고객 확보가 목적입니다.

조지아주는 EV(Electric Vehicle) 산업의 허브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으로, 완성차 제조기업 뿐만 아니라 이차전지 셀/소재, 리사이클링 분야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진출하고 있는 지역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티라유텍은 조지아 현지법인을 글로벌 진출의 전초기지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주요 셀 제조 기업 고객으로부터 계속된 조지아주 진출 요청을 받아온 상황에서 조지아주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북미 소재 제조기업 대상으로 이차전지 특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자회사 티라로보틱스의 AMR(자율주행물류로봇)까지 더해 완성된 스마트팩토리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김정하 티라유텍 대표이사는 “북미 진출을 통해 글로벌 제조 IT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현지 제조기업들까지 고객을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티라유텍은 이차전지 특화 솔루션을 통해 하이테크 산업 집중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2대 주주는 SK㈜ 로 약 13.6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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