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KOGIA 출범...LS전선, 국내 해상그리드 생태계 발전 '주도'
[영상] KOGIA 출범...LS전선, 국내 해상그리드 생태계 발전 '주도'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3.0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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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S전선을 주축으로 한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가 출범했습니다.

협회의 초대 회장을 맡은 구본규 LS전선 대표는 "국내 전력산업과 기자재 업체 육성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나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5일,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KOGIA)'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LS전선과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KT서브마린 등 주요 전력 기자재 업체 20여 곳이 회원사로 참여했습니다.

협회의 초대 회장을 맡은 구본규 LS전선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창립 목적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밝혔습니다.

[씽크] 구본규 / LS전선 대표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는 성공적인 해상그리드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전력산업과 기자재 업체들의 육성과 보호에 힘쓸 것입니다."

해상 그리드와 관련해, 협회는 국내 기자재 산업을 보호하고 중소 부품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한다는 구상입니다.

[사진=박나연 기자]
[그래픽=박나연 기자]

구체적으로는 '국내 기자재 업체의 일감 증대→신규 일자리 창출→국내 기자재 산업 성장과 보호'로 이어지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

이에 맞춰, 중점 과제로는 ▲해상풍력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해상그리드 구축 혁신 ▲국내 해상그리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설정했습니다.

협회는 앞으로 활발한 정책 제안을 위한 간담회, 포럼, 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전력계통 사업 조사와 해상그리드 전문 인력 양성 등 정부 용역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LS전선은 2008년 동해시에 국내 최초의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을 시작으로, 현재 북미와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는 등 해저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박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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