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도시공사와 '클린페이' 도입 업무협약
신한은행, 인천도시공사와 '클린페이' 도입 업무협약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3.0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지난 28일 협약식에서 신한은행 박성현 기관그룹장(왼쪽부터), 인천도시공사 조동암 사장, 페이컴스 홍종렬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지난 28일 협약식에서 신한은행 박성현 기관그룹장(왼쪽부터), 인천도시공사 조동암 사장, 페이컴스 홍종렬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지난 28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인천도시공사 본관에서 인천도시공사와 차세대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클린페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클린페이는 체불방지 특수목적용 자금관리시스템과 채권신탁 제도를 연계한 신개념 대금지급시스템으로 신한은행과 페이컴스가 함께 마련한 시스템입니다.

신한은행 측은 클린페이는 하도급 구조 업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체불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줘 관련 업체들의 안정적인 사업수행을 돕고 상생경영 및 ESG 경영활동 강화에도 이바지한다는 게 설명입니다.

인천도시공사는 클린페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하도급 및 관계회사에 대한 대금 체불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보다 투명한 자금 집행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5월 8일 인천시설공단을 시작으로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부평구, 미추홀구, 인천동구,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에 이어 이날 인천도시공사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인천광역시 관내 지방자치단체 및 주요 공기업들에 대한 시스템 도입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박성현 신한은행 기관그룹장은 “앞으로도 인천시금고은행으로서 인천광역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