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전자 전략은 '놀이터'였다..."삼성강남, 언제든 놀러 오세요"
[영상] 삼성전자 전략은 '놀이터'였다..."삼성강남, 언제든 놀러 오세요"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3.0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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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가 서울 강남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기존 매장과 달리 여기선 삼성직원이 직접 강의도 열고, 삼성제품을 활용한 VR체험과 게임도 해볼 수 있습니다. 또 이곳의 직원은 평균 30세 이하 젊은층으로 채워서 이전과 다른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배석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의 중심가.

놀스팟이라고 써진 우스꽝스러 영상이 여기, 저기, 시선가는 곳곳에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영상이 홍보하는 건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인 '삼성 강남'.

장소와 콘셉, 콘텐츠 등 5년이란 준비 기간 끝에 만든 새로운 공간입니다.

신호등을 형상화한 건물의 모양부터,

600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한 미디어아트.

삼성전자 임직원이 직접 자기개발과 제품 활용법 등을 전파하는 사내진미 강연도 펼쳐집니다.

넥슨 등 게임사와의 협업 행사를 열고, 매장 내 카페에선 라떼 아트도 선보입니다.

과거 핸드폰부터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과 테블릿 기기도 한 데 모아 변천사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VR장비를 활용해 삼성 제품 공간도 꾸며보고, 나만의 악세사리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삼성 강남을 꾸려가겠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전략입니다.

[싱크] 정호진 삼성전자 MX팀 부사장
"저희가 MZ세대를 타겟으로 플레이그라운드를 만들어보겠다 하는 게 삼성전자의 컨셉인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해서 MZ세대만을 위한 공간이라기 보다는 저희는 영마인드를 갖고 계신 어떤 고객이라도 이 강남역 공간에서 즐기실 수 있는 그런 삼성강남을 만들어보고자 하는게 저희 목적이었고요"

이곳 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30세 이하.

미국과 영국, 일본 중국 등에서 현지 직원까지 파견 배치한 만큼 삼성 강남만의 글로벌 놀이터가 어떤 모습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배석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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