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예가람저축은행, 신용등급 'A-'·'BBB+' 5년 연속 유지
고려·예가람저축은행, 신용등급 'A-'·'BBB+' 5년 연속 유지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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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고려저축은행과 예가람저축은행이 나이스신용평가의 2023년 금융업권 상반기 기업평가에서 각각 ‘A-(안정적)’와 ‘BBB+(안정적)’의 신용등급을 5년 연속 유지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고려저축은행에 대해 중위권 저축은행으로써 양호한 대출 포트폴리오 보유했다며, 태광그룹으로부터 비경상적 지원 수혜 가능성 등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이외에도 적절한 리스크 통제를 통한 자산건전성 관리 능력, 예수부채를 통한 자금 조달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균형 잡힌 대출 포트폴리오와 양호한 자본적정성 지표, 예수부채를 통한 안정적 자금 조달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고려저축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업황 가운데서도 탄탄한 포트폴리오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신용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자산건전성 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저축은행과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부동산 경기 위축 및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대출수요 감소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려저축은행은 올해 3월 말 기준 총자산 1조6499억원, 총여신 1조2868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가람저축은행의 총자산과 총여신 규모는 각각 1조8370억원, 1조4756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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