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HDC현대산업개발, 부산 ‘대연 디아이엘’ 11일 1순위 청약
롯데건설·HDC현대산업개발, 부산 ‘대연 디아이엘’ 11일 1순위 청약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3.0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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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 디아이엘 투시도. [사진제공=롯데건설]
대연 디아이엘 투시도.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HDC현대산업개발은 부산에 공급하는 '대연 디아이엘'이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들어서며 총 3개 단지, 지하 6층~지상 36층, 28개동, 전용 38~115㎡, 총 4488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중 전용 59~99㎡, 2382가구가 일반에 공급됩니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825가구 ▲84㎡ 1554가구 ▲99㎡ 3가구입니다

청약 일정은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입니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합니다.

이 단지는 1차 계약금을 1000만원으로 책정해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덜었으며 중도금 전액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실시합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2300만원대로 책정됐습니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며 세대구성원도 청약할 수 있습니다.

부산 2호선 못골역 초역세권 입지를 비롯해 수영로, 번영로 등 탄탄한 교통망을 갖췄습니다. 대연초, 신연초, 대연중, 중앙고 등의 학군과 경성대·부경대 상권, 못골시장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습니다. 

35층 고층부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를 마련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수영장, 키즈풀, 다목적 체육관, 실내 골프클럽·인도어골프, 피트니스 클럽, GX룸, 탁구장 등의 체육시설이 조성됩니다. 

세대 내부는 넉넉한 드레스룸 공간과 시스템 선반이 적용된 팬트리,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특화 주방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집 안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바로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시스템이 모든 가구에 적용됩니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하루에 수백 건의 문의전화가 꾸준히 있었을 만큼 분위기가 뜨거웠고, 개관 이후로는 더욱 많은 관심이 몰려서 견본주택이 넓은 편인 데도 불구하고 입장 인원을 통제해야 했을 정도”라며 “부산 전체로 봐도 흔치 않은 초대형 단지인데다 평면과 커뮤니티는 물론 마감재, 입면 설계까지 주변의 단지와는 차별화된 완성도를 갖추고 있어 견본주택을 찾아오신 분들도 적극적으로 청약 의지를 보이고 가셨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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