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16일 한국가스공사가 대구 서구에 위치한 중리 정압관리소의 설비 개체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유를 주연료로 사용해왔던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 열병합발전소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 열병합발전소는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기준을 적용하는 친환경 발전소로 운영하는 것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설비 개체를 추진하는 가스공사의 중리 정압관리소는 1995년부터 약 30여년간 운영돼 왔습니다.
한난 측은 "가스공사가 한난 열병합발전소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부지면적의 증가 없이 설비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노후설비를 개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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