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 356-C 전북지구 26일
익산시 망상면 화산리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팍스경제TV DB]
[전북=팍스경제TV]국제라이온스 356-C 전북지구 임원진 및 회원들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는 26일 최근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익산시 망상면 화산리를 찾아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폐비닐 등 각종폐기물들을 처리하는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서성진 총재는 "뜻깊은 하루의 봉사가 많은 이들을 위로하고 우리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었다"라며 "피해를 입은 농가의 빠른 복구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회원들과 함께 달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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