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나이키 이천 CSC' 2차 증설 프로젝트 수주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나이키 이천 CSC' 2차 증설 프로젝트 수주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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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코리아 이천 CSC 전경 [사진=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이 나이키코리아 물류센터 ‘나이키 이천 CSC(Customer Service Center)’ 2차 증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주 건은 2021년에 수주한 나이키 이천 CSC 1차 증설 프로젝트에 이은 후속 프로젝트로, DLS의 역대 최대 규모 수주 금액을 갱신했습니다.

DLS는 설계부터 자동화 설비 구축, 창고 제어 시스템(Warehouse Control System, WCS) 설치까지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일괄 공급합니다.

이번 2차 증설 프로젝트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26m의 셔틀 랙(Shuttle Rack, 셔틀이 적용된 선반)이 설치되며 보관할 수 있는 상품 수는 20만 박스입니다.

2026년 상반기에 2차 증설이 완료되면 나이키 이천 CSC의 보관 상품 수는 40만 박스로 국내 최다(最多)규모일 뿐만 아니라 물동량도 증설 이전 대비 약 3.5배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DLS가 이번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핵심 자동화 제품 및 기술은 ▲OSR 셔틀 ▲컨베이어 ▲WCS 등입니다.

셔틀형 스토리지 시스템 글로벌 1위 크납(Knapp)社의 OSR 셔틀은 종횡 두 방향으로 움직여 빠르고 효율적인 상품 보관 및 반출이 가능합니다.

물건을 집는 그리퍼가 자동 조절돼 하나의 셔틀로 다양한 크기의 상품을 처리하고, 최대 50Kg 중량의 상품을 옮길 수 있습니다.

또 박스를 꺼내는 포크(Fork)의 길이가 일반적인 셔틀보다 더 길어 셔틀 1대당 최대 4개의 박스를 처리할 수 있으며 정밀한 셔틀 소프트웨어 설계로 선후 주문 순서를 고려한 박스 배치의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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