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KODEX CD금리 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해 2.03조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는 63영업일만에 순자산 2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국내 최단 기간 기록을 경신한 수치입니다.
KODEX CD금리 액티브 ETF가 이처럼 짧은 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 고금리 상황의 지속과 초단기 상품으로 투자가 몰리는 추세 때문입니다.
이 상품은 특히 파킹형ETF 중 가장 낮은 연 0.02%의 총보수를 적용하고, CD91일물 수준에 준하는 수익률 성과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어 개인과 기관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 금리 등락에 따라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채권형 ETF와 달리 CD91일물 하루치 금리 수준을 일할 계산해 매일 복리로 반영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아란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고금리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기 자금을 고금리를 활용하면서도 손실을 보지 않는 ‘파킹’ 구조의 금리형 ETF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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