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KB증권 블로그 내 ‘팀마블’ 메뉴에 새로운 기업 정보를 공유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팀마블’은 ‘KB증권이 일하는 방식’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KB증권의 기업문화 소개와 온라인 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첫번째로 공개된 ‘오늘의 콕 1주년 기념, 1년간의 기록’ 에피소드에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고객의 자산규모 등 고객을 분석한 자료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오늘의 콕’은 콘텐츠에 CX(CX·Customer Experience) 라이팅 가이드북을 적용해 콘텐츠 메시지를 일관적인 보이스앤톤으로 전달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추상적인 언어를 고객의 일상적인 언어로 전달하는 것에 중점적인 목표를 두고, 객관적인 정보가 담긴 콘텐츠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 하우성 전무는 “이번 ‘팀마블’ 콘텐츠 출시를 통해 KB증권이 추구하는 고객경험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연 기자 joannalsy@aktv.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