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신용정보(대표이사 서재홍)는 지역사회 중증장애인보호센터인 다솜의집 찾아 후원금 8천만원을 전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다솜의집은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주간보호센터로, 중증장애 이용인의 일상생활, 특수교육 등을 지원하는 시설입니다.
IBK신용정보 김상선 상무는 “지역사회에 소외받는 장애인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장애, 비장애를 넘어 온전한 인격체로서의 역할을 당당하게 실현 할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IBK신용정보는 지난 2022년 12월에도 중증장애인 사회교육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4천만원을 지원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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