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은행권의 사회공헌 활동이 금융지원에서 교육분야로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전역 예정 군인들에 취업과 창업 컨설팅을 제공했습니다.
킨텍스 취업박람회 현장에 이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13일 일산 킨텍스.
이리저리 바삐 이동하는 군인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이들의 손은 서류로 가득합니다.
바로 국민은행이 개최한 취업 컨설팅에 참여하기 위해섭니다.
국민은행은 소호 컨설팅 센터를 만들고, 전역을 앞둔 군인들을 위한 취업 및 창업 상담 창구를 열었습니다.
군대를 막 전역한 사회초년생들이 특별한 경험 없이 취업과 창업에 성공하기에는 재정적·경험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겁니다.
[인터뷰] 구홍기 /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부 전문위원
“KB국민은행에서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예비 창업자 및 창업자분들의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해서 KB소호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2·30대 창업자들을 위해서 SNS 마케팅 및 창업자에 대한 컨설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상담을 맡은 전문위원들은 공공기관이나 사기업에서 브랜드 전략에 관한 지식을 쌓아온 전문가들입니다.
창구에서는 상권 분석, 창업 기반 상담, 경영 상담 등이 진행됐습니다.
나아가 브랜드 전략은 물론 SNS 홍보 전략에 대한 조언도 오갔습니다.
특히 각 군인의 경험과 적성에 맞춰 어떤 분야가 적합할지 컨설팅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 전문위원으로부터 변화하는 시장 상황도 분석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정모 / 경기 고양시
“무인 점포나 무인 카페를 하고 싶어서 말씀드렸는데
많이 도와줄 수 있는 기업들도 많고,
그런식으로 말씀해주셨던 것 같아서 많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당사 고객이 아니더라도 내부의 회계나 세무, 변리 전문가들을 통해 무료 자문도 구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KB국민은행은 사회초년생뿐 아니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도 컨설팅을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팍스경제TV, 이수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