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금융서비스 김명빈 명예이사, 소속 바뀌어도 탁월한 실적...계약 유지율 95%
동양생명금융서비스 김명빈 명예이사, 소속 바뀌어도 탁월한 실적...계약 유지율 95%
  • 김부원
  • 승인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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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빈 명예이사, 동양생명금융서비스의 대표 우수 설계사
-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를 설계해준 설계사'로 기억되길

  

동양생명금융서비스의 김명빈 명예이사(하이브리드사업부 부산지점)가 소속 변경 뒤에도 탁월한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25회차 계약 유지율은 무려 9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최근 하이브리드(HB) 영업채널의 이관으로 김명빈 명예이사는 지난 4월부터 동양생명에서 동양생명금융서비스로 소속을 옮겼습니다. 하지만 소속에 관계없이 영업에 대한 그의 열정은 그대로입니다.

동양생명 소속이었던 지난 1분기와 동양생명금융서비스 소속으로 활동한 2분기만 놓고 실적을 비교해도, 매 분기 탁월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 상반기 기준 김 명예이사의 25회차 계약 유지율은 94.1%에 달합니다. 계약유지율은 완전판매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약 95%에 달하는 높은 유지율은 보험을 계약한 후 2년 동안 해지한 고객이 거의 없거나 매우 적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높은 유지율의 배경에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고객에게 정도에 맞게 보험의 가치를 차분히 전달하고, 고객 관리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그의 업무철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의 업무철학은 겉치레가 아닌 진정성을 바탕으로 보험의 현재 가치와 함께 미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고객이 직접 보험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확신을 갖고 보험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김 명예이사는 보험설계사로 일하기 전 요식업, 주류 유통업, 콜센터 상담원 등 여러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다양한 니즈를 가진 많은 고객들을 만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설계사로 동양생명에 입사한 첫 해인 2013년 ‘신인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총 5번의 금상과 총 9회의 연도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런 성과를 통해 지난 2019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설계사에게만 주어지는 ‘명인’ 타이틀에 이어, 올해 7월 ‘명예이사’ 타이틀도 받게 됐습니다.

김 명예이사는 "필요한 상황에 고객이 보험금을 받고 '덕분에 감사하다' '덕분에 정말 다행이다'란 말을 들었을 때 설계사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고객이 설계한 행복한 미래 계획이 본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의 바람은 고객들로부터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를 설계해준 설계사’로 기억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설계사들이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문제가 생겼을 때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을 동양생명 설계사의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김 명예이사는 설계사로 첫발을 딛는 후배들에게 "처음부터 잘 하려고 하기보단 시간이 걸리더라도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 보상이 따라오는 직업"이라며 "지치지 말고 꾸준히 최선을 다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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