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미래 사회 주역인 초등학생의 환경 보호, 분리배출 인식 제고를 위해 구성원 참여형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마이 그린 스쿨(My Green School)’을 시작합니다.
SKC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23 마이 그린 스쿨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최갑룡 SKC ESG추진부문장과 청년 교육 사회적 협동조합 씨드콥 이승환 대표, 송성호 재단법인 행복한학교재단 사무국장 등 SKC 및 참여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마이 그린 스쿨은 SKC가 지난 6월 공표한 ESG 경영 비전인 ‘ESG Solution Provider for the Next Generation’과 연계, ‘미래 세대’와 ‘환경’을 테마로 한 초등학생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정규 교육과정에 맞춘 2교시 과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1교시에는 다양한 콘텐츠로 자원순환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분리배출 방법을 습득합니다.
2교시에서는 SKC의 ‘마이 그린 플레이스’ 및 카드 게임 등 교구를 사용한 체험을 진행합니다.
SKC는 발대식에 앞서 ‘마이 그린 티처’ 선발도 완료했습니다. 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SKC MZ세대 구성원과 대학생 자원자들은 이달 25일부터 약 두 달 간 전국 45개 학급에서 마이 그린 스쿨 과정을 이수하게 됩니다.
이들은 참여기관 전문가들로부터 환경 관련 지식 및 교수법 등 강사로서 필요한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마이 그린 티처로 선발된 김수민 씨(고려대 영어교육과 4학년)는 “평소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후배 세대를 대상으로 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즐겁다”며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에 일조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4월 SKC가 선보인 국내 최초 게임형 분리배출 정보 플랫폼 ‘마이 그린 플레이스’는 9만 건에 육박하는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갑룡 SKC ESG추진부문장은 “마이 그린 플레이스를 활용한 미래 세대 교육 프로그램인 마이 그린 스쿨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SKC의 전사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