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추석 연휴를 맞아 쉐보레 전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역대급 경품을 제공하는 ‘슈퍼 빅 페스티벌’을 연다고 25일 밝혔습니다.
한국지엠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직접 경험하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경품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1대)·백화점 상품권(1000만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쉐보레는 전시장 방문 이벤트를 통해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누구에게나 간편한 응모를 통해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당첨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전시장 내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둘러본 후 카매니저가 제공하는 QR 코드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쉐보레는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1명)·하나투어 여행상품권 200만원(2명)·LG 스탠바이미 GO(10명)를 제공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전시장 방문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전시장에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시승하고 출고까지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00만원(1명)·GS칼텍스 주유권 100만원(5명)·스타벅스 이용권 5만원(20명)을 증정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웨건·바스켓·매트·랜턴으로 구성된 쉐보레 캠핑용품 세트를 선물합니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지엠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SUV 본연의 다목적성에 더해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완전히 새로워진 실내 디자인, 동급 최고의 프리미엄 옵션을 갖춘 아메리칸 SUV”라며 “올 추석 연휴 기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직접 보고 느끼며, 푸짐한 경품도 받아 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