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피크닉과 캠핑을 위한 ‘가을 먹거리 대전’ 개최
컬리, 피크닉과 캠핑을 위한 ‘가을 먹거리 대전’ 개최
  • 박주연 기자
  • 승인 2023.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2주간 피크닉 및 캠핑 식품과 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가을 먹거리 대전’ 기획전을 연다고 5일 밝혔습니다.

선선한 가을 날씨에 나들이와 캠핑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야외에서도 다양한 미식과 따뜻한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엄선했습니다. 야외 활동의 대표 메뉴인 바비큐부터 쌀쌀한 밤 공기를 데워줄 다양한 국물요리, 캠핑 분위기를 더해 줄 매트, 랜턴 외에도 야외 요리를 더욱 쉽게 도와줄 주방 도구까지 총 560여 개의 상품을 선보입니다

먼저 다양한 미식 상품은 최대 40% 할인합니다. 휴게소에서 먹었던 추억의 맛을 재현한 휴게소 ‘우동 2인분’과 김치를 넣어 칼칼한 고래사 어묵 ‘김치 우동 전골’을 대표 상품으로 추천합니다. 이목의 ‘국내산 소고기 등심 구이용(200g)’과 델리치오 ‘호주산 채끝 스테이크(300g)’은 바비큐용으로 제안했습니다. ‘자연산 국산 대하파티팩(900g)’은 소금구이, 버터구이 외에도 탕이나 찜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마켓컬리 기획전에는 나들이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캠핑 용품도 준비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영상을 즐길 수 있는 LG전자의 ‘스탠바이미 Go’는 1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입니다. 4계절 언제나 활용 가능한 파크론 ‘고밀도 25배 프리미엄 캠핑 매트’는 56%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랜턴 하나로 3가지의 불빛을 느낄 수 있는 발뮤다 ‘랜턴’은 야외뿐 아니라 집에서도 무드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인기입니다.

컬리 관계자는 “700만 캠퍼 시대를 맞아 다양하고 질 좋은 캠핑 식품 및 용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컬리가 엄선한 다양한 피크닉, 캠핑 식품과 용품으로 더욱 다채로운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