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대표 곽달원, HK inno.N)의 숙취해소제 컨디션이 국내 대형 면세점에 모두 입점되며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11일 회사는 컨디션스틱과 컨디션환이 지난 달 롯데면세점에 입점하면서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등 주요 면세점에 모두 입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컨디션스틱과 컨디션환은 국내 대형 면세점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을 만난다는 계획입니다.
HK이노엔 이커머스팀 담당자는 “최근 엔데믹의 영향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컨디션의 면세점 입점을 적극 추진했다”며, “스틱, 환 등 다양한 제형의 숙취해소제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2030세대 외국인 관광객에게 즐겁고 건강한 숙취해소 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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