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셀, 'CGT'에 특화된 원스톱 CDMO 소개...'네트워크 데이 개최'
GC셀, 'CGT'에 특화된 원스톱 CDMO 소개...'네트워크 데이 개최'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3.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한준희 C&GT 부문장이 CDMO 네트워크 데이에서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
▲한준희 C&GT 부문장이 CDMO 네트워크 데이에서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

GC셀(대표 제임스박)은 세포유전자치료제(CGT)에 특화된 위탁개발생산(CDMO)사업부문의 협력사를 초청하여 네트워크 데이(Network Day)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GC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초기 연구 단계부터 제품 생산과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전과정(End-to-End)의 풀 밸류 체인(Full Value Chain) 역량과 단계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CDMO 고객사의 다양한 상황과 고민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미국 관계사 바이오센트릭(BioCentriq)과의 협력으로 제공 가능한 글로벌 통합 CDMO서비스, 바이오/의약품에 특화된 바이오물류 서비스를 통해 원스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또한 이번 네트워크 데이에서는 외부 인사 초청을 통해 CGT 개발동향과 투자유치전략, 품질관리 항목 가이드라인, GMP 시설 구축 경험에 대한 발표를 함께하여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을 고민하는 고객사들의 여러 궁금증을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준희 C&GT 부문장은 “GC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CGT)에 특화된 CDM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연간 1만 배치의 이뮨셀엘씨주 생산 경험과 공정개발, 품질관리 전문가를 활용하여 고객사의 프로젝트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