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문화재단이 전국 청년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3 H-EAA 선정작가전’을 열었습니다.
올해로 7번째 맞는 이 작가전은 다음달 5일까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공모전에는 총 588명의 작가가 지원했고, 이 중 10명의 작가가 최종 선정돼 출품작과 대표작 40여점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방윤재 / 호반문화재단 큐레이터
재능 있는 작가들이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꿈을 포기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호반문화재단은 단순 시상에 멈추지 않고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 작가가 중견 작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호반문화재단은 국내 문화예술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청년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
[인터뷰] 방윤재 / 호반문화재단 큐레이터
호반문화재단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쉽게 만나기 힘들었던 전문가를 선정 작가와 매칭 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상 후 약 1년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국공립 미술관 학예사나 평론가, 갤러리 디렉터 등을 매칭합니다.
한편 호반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시상식을 열고 대상작과 우수작 등을 선정해 48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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