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HD현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그룹 사장단 인사를 지난 10일 단행했습니다.
HD현대 정기선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HD현대인프라코어 오승현 대표이사 부사장과 HD현대중공업 강영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강영 사장은 현재 기업결합이 진행 중인 STX중공업의 인수 추진 TF를 맡을 예정입니다.
또 HD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부사장, HD현대로보틱스 김완수 부사장, HD현대케미칼 고영규 부사장이 각각 새 대표이사로 내정됐습니다.
HD현대중공업 노진율 사장은 공동대표이사로 내정돼 안전경영 및 동반성장을 담당합니다.
내정자들은 향후 이사회 및 주총을 거쳐 대표이사에 선임될 예정입니다.
HD현대는 이날 사장단 인사에 이어 조만간 후속 임원인사도 단행할 예정입니다.
HD현대 측은 “정기선 부회장은 급변하는 세계 경제의 흐름 속에서 기존 사업의 지속 성장은 물론, 새로운 50년을 위한 그룹의 미래사업 개척과 조직문화 혁신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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