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초대석 / 예고] 에스테팜 신임 오세억 대표, ‘파괴적 혁신’ 경영으로 내년 하반기 IPO 준비
[비즈초대석 / 예고] 에스테팜 신임 오세억 대표, ‘파괴적 혁신’ 경영으로 내년 하반기 IPO 준비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3.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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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에스테팜 오세억 신임 대표, 팍스경제TV 비즈초대석 인터뷰 진행 모습
▲사진설명= 에스테팜 오세억 신임 대표, 팍스경제TV 비즈초대석 인터뷰 진행 모습

"회사 신조는 ‘가족들이 믿고 시술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 입니다."

이번 달 취임한 오세억 대표가 회사 신조를 말하며 본인의 경영 철학을 밝혔습니다.

오 대표는 2016년 ‘에스테팜’ 설립 당시부터 함께한 초창기 구성원으로 회사의 모든 성장 과정을 함께 했습니다. 오 대표는 “누구보다 회사 장단점을 잘 알기 때문에 어떻게 회사를 경영할지 잘 알고 있다”며 “창조적 혁신이 아닌 파괴적 혁신 방식으로 회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항노화 미용성형 제품 전문기업 에스테팜은 내년 하반기 IPO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세억 에스테팜 대표가 13일 진행된 팍스경제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용성형 사업 내 회사가 갖춘 기술력과 경쟁력을 소개하며, 향후 경영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에스테팜은 피부 속에 존재하는 실제 섬유아세포를 배양해, 피부 성장 인자가 다량 함유된 배양액을 원료로 화장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배양액을 원료로 한다는 점은 줄기세포를 활용해서 화장품을 만드는 다른 회사들과 차별성을 지닙니다.

또 특허받은 배양 기술인 FECS 기술은 세포 배양 방식에 있어 인체 내 환경과 유사한 3차원 구조로 배양한 기술입니다. 3차원 구조 배양은 2차원 구조보다 조직 내 생착률, 생존율이 우수합니다.

에스테팜은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인 에스바이오메딕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히알루론산(HA) 필러 제조 방식 ‘UHD’(Ulta High Density technology)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기술력 있는 제품은 해외 시장 수출로 이어졌습니다. 영국, 폴란드, 그리스 등 수출은 회사 매출의 80%를 차지할 만큼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는데요.

약 1시간가량 진행된 팍스경제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 대표는 "2024년은 취임 이후 첫해인 만큼 공격적으로 회사를 운영해 130억대 매출을 200억대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궁극적 목표는 한 품목으로 5년 안에 500억대 매출을 만드는 것"이라며 당찬 취임 소감을 전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오는 18일 ‘비즈앤머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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