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63억원, 영업이익 74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전녀 동기 대비 매출의 경우 1000억원 넘게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44억원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분기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를 시작해 4개 분기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해운은 시항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망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해운 측은 "안정적인 전용선 사업과 함께 신규 LNG 선박 투입 효과 등에 따른 이익 증대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헀습니다.
또 자회사 대한해운엘엔지는 이번 3분기 신규 LNG 운반선 2척을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Shell)과 계약해 추가 투입함은 물론,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으로부터 LNG 벙커링 친환경 선박 인증을 받는 등 글로벌 LNG 운송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만태 대한해운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함께 신성장 동력인 LNG사업부문의 성과에 힘입어 전망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면서 “앞으로도 시황 변동에 기민하게 대응하여 리스크를 관리함은 물론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인 선대운용으로 이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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