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무역거래 쉽고 빠르게"...STX, '트롤리고(TrollyGo)'로 디지털 전환
[영상] "무역거래 쉽고 빠르게"...STX, '트롤리고(TrollyGo)'로 디지털 전환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3.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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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클릭 몇 번이면 온라인상에서 니켈, 철강 등을 사고팔 수 있게 됐습니다.

STX가 원자재 B2B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박나연 기자입니다.

[기자]

불가능하다고만 생각했던 디지털 원자재 트레이딩.

STX가 이러한 패러다임을 극복할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기업간거래 디지털 플랫폼 '트롤리고'가 그 주인공입니다.

'Make It Easy'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금속, 철강 등을 온라인에서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STX의 50년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인 트롤리고.

개발을 진두지휘한 STX의 홍라정 이사회 의장은 플랫폼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씽크] 홍라정 / STX 이사회 의장

"트롤리고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원자재 실물거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려고 합니다.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파괴적 혁신을 이뤄내고 B2B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 새로운 유통 질서를 주도해나가고자 합니다."

상품과 결제에 대한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트롤리고에서 발생하는 거래에 대해서는 STX가 직접 당사자로서 중계합니다.

부족한 네트워크, 대금지급의 불확실성 해소로 중견·중소기업의 독립적인 무역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기자스탠딩] 

STX는 공급망 비즈니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시장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박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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