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점수 95.2 점으로 전국 130개 기관 중 22위
[대전=팍스경제TV] 대전선병원 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23년도 지역응급의료센터·지역응급의료기관 최신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대전선병원의 최종점수는 95.2 점으로, 전국 130개 기관 중 22위를 차지했습니다.
영역별로는 ▲안정성 영역 6 개 지표 중 6개 지표(감염관리의 적절성, 폭력 대비·대응의 적절성, 전원의 적절성, 전원 사전조치 구축, 환자 분류의 신뢰수준) ▲효과성 영역 7개 지표 중 4개 지표 (전담 의사, 전담 전문의, 전담 간호사, 전담 의사의 전문성) ▲환자중심성 영역 2개 지표 중 2개 지표(응급환자 전용 진료상담실 운용, 환자 만족도 조사의 적절성) ▲적시성 영역 3개 지표 중 3 개 지표(병상포화지수, 중증상병해당환자의 재실시간 , 체류환자지수) ▲기능성 영역 5개 지표중 2개 지표( 최종치료 제공률, 협진의사 수준) ▲공공성 영역 5개 지표중 4개 지표(NEDIS 충실도, 자원정보 신뢰도, 중증질환 수용가능정보 신뢰도, 재난대비·대응)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