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 "올해 내실강화 위해 중대재해 제로 만들어야"
[신년사]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 "올해 내실강화 위해 중대재해 제로 만들어야"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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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조완석 사장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 [사진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이 10일 '내실 강화'라는 경영방침을 정하고 올해 '중대재해 Zero', '수익성 개선', '현금흐름 중심 경영', '기업가치 제고' 등을 중점과제로 선정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사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새해 경영방침은 큰 틀에서는 내실강화이며 이를 위해 중대재해를 제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안전은 회사의 성장과 존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칙과 프로세스를 준수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확인을 통해 중대재해는 절대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수익성 개선과 현금흐름과 같은 실적에 대해서는 “리스크를 줄여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리스크를 반드시 계량화 해 감당할 수 있는지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금흐름이 원활하게 잘 돌아갈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투자여력을 개선하고 우발적 지출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조 사장은 “기업 신용등급 및 ESG 등급을 향상시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이 높은 사업장을 발굴해 기업 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호건설은 지난해 12월 조 사장 취임 후 대형 공공공사를 연이어 수주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 사장 취임 직후 2720억원의 철도공사인 ‘월곶~판교 복선전철 제9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시작으로 지난 8일에는 올해 마수걸이로 2242억원의 플랜트 공사인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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