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LG 그램 프로’의 AI 성능 체험공간을 마련했습니다.
LG전자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Z세대를 위한 경험공간 ‘그라운드220’에서 다음달 4일까지 LG 그램 프로의 체험공간을 운영합니다.
LG 그램 프로는 AI 연산에 특화된 차세대 프로세서 인텔® 코어™ Ultra CPU를 탑재했습니다. AI로 사진을 자동 분류하거나,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1초에 5장의 이미지 제작이 가능합니다.
방문객들은 LG 그램 프로의 AI 기능을 통해 다양한 사용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LG 그램 프로/프로 360으로 AI 이미지를 만들고, 매일 선착순 20명에게는 직접 생성한 이미지로 꾸민 나만의 티셔츠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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