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설 맞이 페스타’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KGM은 렉스턴 브랜드를 일시불로 구입하면 50만원의 KGM 포인트 제공과 함께 렉스턴은 200만 KGM 포인트 또는 4WD 무상장착, 스포츠&칸은 200만 KGM 포인트 또는 데크 커스터마이징을 무상 장착해줍니다.
렉스턴 쿨멘은 10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토레스는 50만 KGM 포인트 제공하며 토레스 밴은 개인과 법인 사업자의 경우 20만 KGM 포인트를 지원합니다.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코란도도 최대 5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하며, 오는 6월 출시 예정으로 사전계약을 받고 있는 코란도 EV(택시)는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타이어 무상교환권(1회)을 제공합니다.
고금리 시대에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 1% 저리할부 등 차종별 고객 맞춤 구매혜택을 제공합니다. 할부 조건에 따라 30~50%의 선수율을 20~40%로 10% 낮춰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KGM 포인트는 KG 모빌리티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소모품 교환, 엔진오일 교환은 물론 사고 수리(보험 제외) 시 현금처럼 사용 할 수 있으며, 신차 재 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