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탄생 소개한 영화 '건국전쟁', 1일 145개 상영관에서 개봉 
대한민국 탄생 소개한 영화 '건국전쟁', 1일 145개 상영관에서 개봉 
  • 김부원
  • 승인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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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탄생(The Birth of Korea)을 알리는 영화 '건국전쟁'이 전국시사회(서울 용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를 마치고 지난 2월 1일 전국 145개 상영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개봉했습니다.

개봉날 CGV용산에 박정희 대통령 역할로 유명한 영화배우 독고영재가 동료지인들과 이승만 대통령의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습니다. 영화관람 후 인터뷰에서 독고영재는 “영화 '건국전쟁'은 대한민국 국민은 꼭 보아야 할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영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이 된것은 이승만 대통령이 깔아놓으신 고속도로를 박정희 대통령의 자동차가 달리면서 6.25 전쟁 폐허 잿더미속에서 단시간에 일어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인성 사과나무홀딩스 대표는 "설 연휴도 적극 활용해 온 국민이 보고 눈물도 흘릴 대한민국 뿌리를 알게되는 영화"라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이승만·박정희 동시음악곡 제작자 서요한, 김인성 우남네트워크 사무총장,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 이승만 건국대통령 AI만화 정경숙 작가가 독고영재와 함께 ‘건국전쟁’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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