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티구안 올스페이스, 제타, 아테온 등 3개 차종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뉴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중 대상 차종에 대해 최대 16%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프로모션 대상 차종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년/15만km 보증연장 프로그램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사고 수리 토탈 케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합니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대상 차종 구매 시 저금리 클래식 할부금융 또는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해 월 납입금 부담을 최소화한 잔가보장형 Buy Back 할부금융 등 특별 금융 프로모션 혜택도 마련됩니다.
7인승 패밀리 SUV,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저금리 할부금융 혜택을 제공합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 TSI 프레스티지 구매 시 클래식 할부금융을 이용하면 선수금 2,076만원(40%) 납입 후 60개월간 53만 900원(금리 0.89%)을 납입하면 됩니다. Buy Back 할부금융 이용 시에는 동일한 선수금 납입 후 월 16만 7,600원을 36개월간 납입하면 최대 2,646만 9,000원(51%)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제타 프레스티지 모델 구매 시 클래식 할부금융을 이용하면 선수금 1,464만원(40%)을 납입 후 월 38만 4,600원(금리 1.96%)을 60개월간 납입하면 됩니다. Buy Back 할부금융 이용 시 마찬가지로 선수금 1,464만원(40%) 납입 후 월 18만 8,100원을 36개월간 납입하여 최대 1,647만원(45%)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습니다.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 구매 시 클래식 할부금융을 이용하면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테온 프레스티지 모델을 클래식 할부금융으로 구매하면 선수금 1,698만 62원(30%)을 납입 후 60개월간 이자 없이 월 66만 200원을 납입하면 됩니다. Buy Back 할부금융 이용 시에는 선수금 1,698만 8,728원(30%)을 납입한 뒤 월 37만 8,700원을 36개월간 납입 시 최대 2,599만 7,850원(45%)의 잔존가치를 보장합니다.
